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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과목별 출제경향&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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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군무원
국어 출제 해부 –
군무원 ∥ 문법 문제의 출제비중 증가, 문학 작품 단독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것이 특징
어문규정(5) 어문규정-로마자 표기법
어문규정-띄어쓰기
어문규정-한글맞춤법(구별을 요하는 말)
어문규정-표준발음법
언어예절
이론 문법(8) 문장의 종류(겹문장과 홑문장)
사동 표현과 피동 표현
품사
어휘의 의미관계
조사의 쓰임(‘의’의 쓰임 구별하기)
단어의 갈래(단일어와 복합어 구분하기)
올바른 문장(2)
어휘 (4) 순화어
적절한 속담(소설 지문 이해)
한자 어휘
한자성어
비문학(8) 표현기법
문장 넣기/ 접속어 (훈민정음 창제 원리 이해)
글의 중심 내용
어휘
내용 파악
내용 파악(일치/불일치 유형)
논리의 오류
2020년 군무원 시험은 공개형 문제로 전환된 첫 시험이었습니다. 군무원 시험에서 드디어 수험생들이 완벽한 문제와 선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이번 시험을 친 수험생들에게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었다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문항 구성을 보면 어문과 이론 문법 즉 일반적으로 ‘문법’이라고 부르는 파트에서 13문항(50%)이 출제되었고 비문학 파트에서 8문항(30%)이 출제되었습니다. 어휘에서 4문항(15%)이 출제되었으며 어휘에서 한문항이 문학 지문으로 출제되었으나 소설의 개념이나 텍스트의 이해에 대한 문제가 아닌 제시된 지문에 적절한 속담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 어휘 파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2019년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군무원 국어 시험에서는 고전문학, 시 등 문학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2020년 시험에서는 독자적인 문학 문제가 한 문항도 출제되지 않았던 독특한 구성의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시험문제만으로 앞으로의 시험 경향을 말하기는 어렵고 이 시험의 영역 배분이 이러했다고 해서 다음 시험도 마찬가지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군무원 시험은 고정된 문제 형태가 없기 때문에 전체 영역에 걸쳐 기본 이론서를 통해 개념을 정확하게 학습하고, 비문학이나 문학 파트에서는 작품, 다양한 지문들을 두루두루 학습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확인하는 학습보다는 맥락을 추론할 수 있게, 독해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공개형 국어 시험 문제에서는 단순암기형 지식국어에서 탐구형 문제로 변하고 경향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본 유형은 확실하게 익히고 비문학 독해, 문학 파트는 조금씩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훈련한다면 새로운 미래, 합격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국어 과목 학습 대책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국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다.
국어 과목이 범위가 넓긴 하지만, 범위가 넓다는 것이 범위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완전한 이론의 정리는 불가능할지언정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보면 시험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95%의 내용이 이론서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우선 이론을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다.
국어 과목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의 순서를 정하여야 한다. 국어는 크게 비문학 영역과 문법, 어휘 영역으로 나뉘는데 문법은 또 다시 일반문법과 실용문법으로 구분된다. 일반문법을 공부하면 실용문법에 접근이 쉬워지고 이것은 또 어휘 학습에 까지 연결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문법을 먼저 공부하고 실용문법, 어휘로 학습영역을 넓히도록 한다.
또한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가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합격을 위해서는 한자 및 사자성어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어휘와 한자는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단시간 투자하되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숙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최근 갈수록 출제율이 높아지고 있는 비문학 영역을 반드시 잡고 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비문학 영역에는 주제 파악하기, 내용 확인하기, 순서 바로잡기, 글의 전개방식 확인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주제를 파악하고, 문장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혼자 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비문학 영역의 지문 길이도 길어지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독해는 앞으로도 계속 높은 출제율을 보일 것이고 난이도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되므로 수능형 문제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보다는 문제풀이 tip을 찾아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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