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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대면 시대, 병영에 자기계발 ‘열풍’
올린이: 관리자 조회: 203

비대면 시대, 병영에 자기계발 ‘열풍’

> 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확보·제공
> 자율.책임 병영문화 정착 여건 개선
> 학력별 맞춤형 학습지원체계 구축
> 대학 원격 강좌 올해 1분기 45% ↑



국방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의 모바일·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확보·제공하면서 자기계발에 참가하는 장병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육군60사단 본부근무대 정종우 상병이 개인 정비 시간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토익 학습을 하는 모습. 부대 제공



병영 내 자기계발 붐이 언택트(Untact·비대면) 바람을 타고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방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의 모바일·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확보·제공하면서 자기계발에 참가하는 장병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 정착으로 장병 자기계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이런 분위기는 더욱 확산하고 있다.

국방부는 16일 “군 본연의 임무와 자기계발 시간이 명확히 구분된 부대운영을 바탕으로 ‘청년 Dream, 국군 드림’의 하나인 자기계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강사에 의한 자기계발 대신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장병들의 생산적인 군 복무를 돕고 전역 후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대학 재학 중 입대한 장병들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대학 원격 강좌’는 지난해 1학기에 7934명이 신청했으나, 올해 1학기에는 약 45%(3606명) 증가한 1만1540명이 지원했다. 국방부는 원격 강좌 수강료 50%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낮아졌고, 모바일 웹 구축 등으로 수강 여건이 개선돼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비대면 교육 활성화와 콘텐츠 다양화도 자기계발 붐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 중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군 장병 공개소트프웨어(SW) 온라인 해커톤’을 개최한다.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이 행사에서 참가 장병들은 각자 팀을 꾸려 군 수요조사를 통해 공모된 지정과제(현업 요구사항)와 사회적 문제(비대면 서비스, 코로나19 극복) 등을 주제로 한 달 반 동안 공개SW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온라인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JFKN 어학연구소와 ‘장병 어학능력 향상 및 자기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병 온라인 영어교육 지원을 골자로 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병들은 시사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학습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각 부대에서 선발된 우수 장병에 대해서는 ‘평생 어학학습권’이 제공돼 전역 이후에도 꿈을 이어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장병 학력별 맞춤형 학습지원체계를 온라인 중심으로 구축해 검정고시 및 독학사, (전문)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군 e-러닝 무료 학습 콘텐츠 제공으로 어학·자격 취득, 취업준비 등도 돕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자기계발을 위한 장병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군 복무 기간이 학업·경력 단절의 시간이 아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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